2024년 8월 서울 케이펫페어를 다녀왔다. 뭘 봐, 이 백돼지녀ㅅㅓ..아니 이게 아니라.
모든 일의 원흉이다. 사진은 올해 3월쯤이다.
아마 우리 벤의 마지막 댄디한 모습일 것으로 예상 된다. 기 모든 일의 시작 얘가..
힘이.. 진짜..
다리가...말벅지가... 굳이 이래야 할까 싶지만 애가 힘이 참 쎄다.
왕년엔 산책 한번 나가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은 파워워킹 해서 그런지 가는 병원마다 근육에 감탄하게 만들던 끄뉵쟁이다. 말티즈 고질병인 고관절 문제도 다른 애들은 다리가 아프더라도 산책을 시키셔야 합니다.
관절이 약하니 오히려 근육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산책 나가셔야해요.
한다는데 우리 애는 근육은 이제 됐으니 집에서 좀 쉬게 해주세요. 할 정도였으니..
그간 온갖 병원 및 미용실에서의 힘 자랑은 사이즈(7kg 미만) 대비 굳건한 존재감을 발하곤 했다...고 여러 선생님들께 들었었다. 그런 애가 나이가 있어서 이제는 미용할 때 온 몸에 힘을 주는 것도 무리가 올테니 보호자...
#
강아지
#
스페셜포토덤프
#
애견미용가위
#
애견클리퍼
#
케이펫페어서울
#
케이펫페어코엑스
#
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원활한 멍멍적 예술혼을 불태우기 위한 케이펫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