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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4남매의 주말 아침

 고양이4남매의 주말 아침

안녕하세요. 해소슬입니다.오늘 날씨가 그리 춥지 않은데 아침부터 보일러가 돌아가네요.그렇다면.고양이들이 어디 있을지 짐작이 역시나 고양이방 입구에 뒹구르르~오늘은 제니와 제순이가 보일러명당을 차지했습니다.세상 편하게 드러누워서 몸을 지지고 있는 우리 막둥이 제순이.막내이긴 하지만 벌써 6살이라 사람나이로 치면 40살인데 아직 애기애기합니다.성묘가 되면 "고양이나이 1년 = 사람나이 4년"과 같거든요.사람보다 4배나 빠른 시간을 보내다니 순간순간이 무척 소중하답니다.까칠한 성격 탓에 지금도 지싫으면 손도 못대게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상당히 사람친화적인 고양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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