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는 친정 아빠의 병원 진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큰 병원은 여기저기 절차가 복잡하다 보니 제가 항상 모시고 다니고 있어서, 직장에 하루 연차를 쓰고 다녀왔어요.
진료받으시는 병원이 해운대 쪽이라 진료를 마치고, 오랜만에 바람도 쐴 겸 기장 쪽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요. 아빠가 장어를 드시고 싶대서 기장 장어구이 맛집을 검색해보다가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 장어1번지에 다녀왔답니다.
지인이 그러더라고요. "장어구이 맛은 다 거기서 거기야, 방갈로가 있어 좋더라~" 기장 장어구이 먹으러 많이들 찾으시는 월전리에 위치해 있고요. 요즘 같은 코시국에 방이 따로 있으니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고 편..........
부모님과 데이트코스: 기장 장어구이 먹고, 죽성성당 구경까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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