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일상 속 일부러라도 사진을 찍곤 한다. 어느 날 석촌호수에서 봤던 러버덕 덕분에 일상의 기록을 남기고 떠올릴 수 있는 것 같다 '남는건 사진 뿐'이라는 말이 있다.
그냥 살아가면 남는게 아무것도 없지만 포스팅을 위해서 사진을 억지로라도 찍다 보니 그 날의 사진들이 남아 있다. 사진을 보면 그 때 뭘 했었고 어딜 가고 뭘 먹었는지 사진만 봐도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좋다.
세컨드 브레인을 구축하고 메모를 통해 순간의 기억을 남기듯이 사진 또한 세컨드브레인을 구축하는 수단의 하나가 아닐까? 언젠가 갔던 물놀이 사진과 영상을 많이 남기자.
특히나 소중한 사람과의 사진은 더더욱 많이 남기자. 부모님과 가족들, 소중한 사람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 놓자.
그 때 그 순간의 그 사람은 그 때만 존재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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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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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로그를 하면 좋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