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했던 오리털 이불에서 봄맞이 벚꽃색 차렵이불로 바꿨다. 짝꿍이 이불이 왜이렇게 분홍이냐고 물어봄 왜냐면 봄이자나 자갸?
주말 눈떴을때 한껏 밝은 햇빛이 아주 기분이 좋다. 난 햇빛파 짝꿍은 어둠의자식파 여서 이사올때 침대방 커튼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둘다 합의해서 50%암막으로 한건데 아무래도 빛이 많이 들어오는게 햇빛파가 이긴듯 ㅋㅋ 야근하고 늦게온날 생과일주스가 엄청 먹고싶은데 카페가 다 문 닫아서 시무룩해서 집에오는데 짝꿍이 24시까지 하는 슈퍼에서 딸기랑 토마토 사다줬다.
딸기 씻다가 하트모양 딸기라고 가져와서 목접고 보여주는데 너무 웃겼다. 이제 목주름 한창 생기는 우리나이..
Previous image Next image 송도에 엄빠집 간날 엄빠집에도 초록초록하니 풀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었다 우리집도 봄맞이한 김에 양재꽃시장가서 초록이들 데려왔는데 특히 저 셀렘이가 미친듯이 자라는중 엄마가 쟤 너무 퍼져서 자란다고 나중에 큰집가서 사랫는데 엄마말 들을껄……ㅋㅋㅋㅋㅋ ...
원문 링크 : 4월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