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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간 속초, 강릉여행

 갑자기 간 속초, 강릉여행

금요일 퇴근 후에 저녁먹고 쇼파에 있다가 바다 가? 고?

해서 바로 강릉으로 출발했다. 바다낚시가려다 겸사겸사 가게된 여행기록 강릉에 새벽 1시쯤 도착했고 집가서 바로 잠들었다.

아무 사진도 없는 그날..ㅋㅋㅋ 그 다음날 새벽에 이모, 이모부 오셨다. 아침에 일어나서 밭일하고 잡초뽑고 시워어어어언하게 오미자차 한잔 마셨다.

일하고 나서 먹는거라 세상 너무 맛있었다. 채소들이 또 무럭무럭 자랐길래 삼겹살에 쌈싸먹기로 했다.

열심히 야채 뜯고 고기 굽고 갑작스러운 주말이었지만 행복했다. 내 이모 이모부인데..

너가 아들같이 나왔다 짝꿍? 신혼부부 모먼트도 사진 남겨주고 진짜 맛있게 고기 먹었다 ㅋㅋ 그네의자라고 했는데 다리운동하는거같으면..?

ㅋㅋ 박자 못맞춰서 나랑 짝꿍 둘다 이상하게 탔다. 요즘 잇템들이 아주 많네 ㅋㅋ 작은이모 덕분에 알게되는 잇템들 ㅋㅋ 바닷가에서 쓰는 접이식 의자인데 캐노피고 있고 그늘지고 딱 좋았다.

이모는 한쪽에서 취미로 연필그림 그리시고 이모부는 하모니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