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중 제일 마음에 안 들고 불만 있는 상견례 처음에 루나미엘레에서 상견례를 할 수 있는다는 말을 듣고 정말 좋았다. 어차피 시식도 해야 하고 방도 따로 제공해 준다고 해서 개 이득?
이러면서 예약을 했다. 아직 예식장을 못 보신 양가 부모님께 보여드리기도 하고 음식 맛 괜찮기로 유명한 루나미엘레라서 기대를 했다.
그런데... 이럴 줄 알았으면 절대 여기서 상견례 안 했을 거다.
거의 한 달 지난 지금도 너무 속상함.. 1. 상견례라 조용한 방 준다고 하면서 엄~~청 시끄러움 상견례로 예약해서 당연히 조용한 방을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방에서 계속 예식장 노랫소리가 나오길래 나랑 남자친구랑 계속 소리 꺼달라고 했는데 첫 번째 말했을 때에는 못 끈다고 하다가 다른 사람이 줄여준다고 해서 방에 돌아감.
그런데 여전히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가 안됨.. 다시 나가서 말하니 줄여준다고 해서 들어왔는데도 계속 들림.
마지막으로 세 번째에 꺼줌.. 양가의 첫인사 자리인데 아주 시끄러운 노랫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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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w13] 상견례: 루나미엘레 시식 겸 상견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