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안녕하세요, 더드림직업병연구원 산재전문노무사 김홍상입니다.
몇 달 전 법원에서는 반도체 품질공정 엔지니어가 백혈병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산업재해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품질검사 업무와 백혈병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한 첫 사례였습니다.
기존에는 주로 반도체 생산 과정 중 클린룸에서 이루어지는 웨이퍼 가공 공정이 위험하다고 알려졌는데, 이번 판결을 통해 패키징 공정에서도 유해 물질 노출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법원이 업무상질병을 인정한 이유와 이 판결이 가지는 의미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품질공정 엔지니어 A씨의 백혈병이 산재로 인정받기까지 사건 개요 A씨는 2008년 입사후 패키징 공정 품질검사를 담당했습니다. 그러다 2010년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을 진단받았고, 이후 완치 후 복직했으나 2017년 백혈병이 발병하여 2019년 사망했습니다.
유족들은 업무 중 유해 물질 노출이 백혈병 발병에 영향을 미쳤다며 근로복지공단에 산재보상...
원문 링크 : 품질공정 엔지니어 백혈병 업무상질병 인정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