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안녕하세요, 더드림직업병연구원 산재전문노무사 김홍상입니다.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는 분들의 하루는 쉼 없는 사투입니다. 무거운 식자재를 옮기다가 손가락 연골이 파열되고, 매캐한 조리 연기에 목이 갈라지고, 몇 년 뒤 폐암 진단을 받습니다.
그런데 막상 산재를 신청하려면 "근무한 지 10년이 안 됐다", "원인 입증이 부족하다"라는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학교 급식실 폐암 산재 승인 175건 가운데 근무 경력 10년 미만은 4.6%(8건)에 그쳤습니다.(2025년 4월 기준) 그 사이 폐암으로 산재를 신청한 16명의 조리원이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늘은 저희 노무법인 더드림직업병연구원이 급식실 조리원의 폐암·근골격계 산재 인정 기준과 '10년의 벽'을 다투는 법, 그리고 신청 절차를 정리해 드립니다. 급식실 조리원의 두 갈래 산재 위험-골병과 폐암 급식실 조리원은 두 가지 큰 산재 위험에 동시에 노출됩니다.
하나는 무거운 ...
원문 링크 : 급식실 조리원 폐암, 근골격계 질환 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