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안녕하세요, 더드림직업병연구원 산재전문노무사 김홍상입니다.
오늘은 항공기 승무원이 우주방사선에 노출되어 급성 백혈병이 발병한 사건을 법원이 산업재해로 인정한 판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판결은 그동안 승무원의 우주방사선 노출과 산재 인정 여부를 두고 혼란이 많았던 사안을 법원이 명확히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또한, 질병판정위원회 역시 법원의 판단에 영향을 받으므로 앞으로 유사한 사례에서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기 승무원 A씨 백혈병 업무상재해 인정사례 사건 개요 A씨는 2009년에 항공사에 입사하여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러나 입사 약 10년이 지난 2019년, 임신 중이던 A씨의 몸에 멍이 들고 빈혈, 혈소판 감소 등의 이상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출산 후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상세불명 세포형의 급성 백혈병을 진단받았습니다.
이에 A씨는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우주방사선 누적 피폭이 백혈병의 원인이라...
원문 링크 : 방사선 노출로 인한 항공 승무원 백혈병, 산재 인정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