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에 공감하는 유봉댁입니다오늘 아침, 저는 오랫만에 아침시간에 멘붕이가 왔습죠. 저의 에너지의 절반을 써버렸어요.
큰아이 봉봉양이 오랫만에 학교 등교수업하는 날이었거든요. 2학기가 시작되어도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였던 까닭에 원격수업만 하고 있다가 정말 오랫만의 등교였어요. 긴급돌봄이든 정상등원이든 매일 유치원으로 등원하는 둘째 방방군만 챙겨서 출근준비하는것도 늘 벅찬데, 참 오랫만에 두 아이를 챙겨서 등교 등원준비를 시키고 저또한 출근할 준비를 하는 그 순간은 정말 워킹맘인 저에겐 전쟁이나 다름없는 순간이었답니다.
누구는 그러더라구요, 니가 아침에 좀더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면 되..........
등교전쟁, 그 치열한 순간(아침준비할때 생기는 변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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