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에 공감하는 유봉댁입니다여행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어요일주일도 채 안되는 짧은 여행이었는데, 일상으로 돌아오는게 참 싫은걸 보면 여행이 좋긴 했나봐요. 겨우겨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원래의 루틴대로 아이들 등교/등원 준비하며 아이둘의 물병과 둘째 방방군의 유치원 가방을 싸던 아침,약 5일간 방치되었던 싱크대 위에 있던 방방군의 식판 주머니를 들었더니, 아니 글쎄 끈적한 초콜릿과 갓 피어난 곰팡이들이 가득하지 뭐예요.
아마도 여행 떠나기전날 저녁, 아이들이 먹고 남은 아이스크림을 싱크대 위에 두었던게 원인이었나봐요. 더러운 식판 주머니는 회복불가능 상태.
당장 아침에 식판을 넣..........
평생 아기같이 느껴질 둘째, "엄마, 지포 있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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