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택할자유입니다.
높으신 분들이 자주 하시는 말이 있죠. '집은 사는 곳(buy)이 아니라 사는 곳(live)이다.'
발언 취지는 명백하죠. 주택으로 투기하지 말라는 것인데요, 국민의 주거안정을 책임져야 하는(국가가 국민을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은 개인적으로 무척 혐오하지만) 정부의 입장을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내놓는 정책을 보면 정말로 집을 사는 곳(live)이라고 생각하는지 의문입니다. 작년말 13평 임대아파트 4인가족 논란을 기억하시나요?
악의적으로 기사를 뽑은 것이라는 청와대의 방어도 있었습니다만, 대변인이 정정한 내용에도 "(거주인원은)신혼부부에 아이 1명이 표준이고, 어린아이 같은 경우에는 2명도 가능하겠다"라고 발언한 것은 사실이죠. 맥락상 질문이든 아니든 그게 뭐 중요하겠습니까.
임대아파트 돌면서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한 것이 국민정서상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내용상 필요해서 끄집어 낸 일화지만...
저는 정치얘기는 하고 싶지도 않고 ...
#
250만호공급
#
부동산공약
#
집은사는곳이아니라사는곳이다
원문 링크 : 집은 사는 곳(buy)이 아니라 사는 곳(liv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