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편식도 편식인데 입이 짧다못해 먹는걸 싫어하는 어린이였다 그래서 엄마는 밥을 거부하는 날 위해 김에다가 밥을 싸서 입에 넣어주곤 했다 지금은 입이 짧긴커녕 푸드파이터냐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미친듯이 많이 먹는 중이지만,,,, 아무튼 그런 추억이 있어서인가 자취생일때도 기숙사생일때도 국내에서도 국외에서도 김을 항상 집에 구비해두는 사람이 되버렸다 그렇게 오랫동안 다양하게 많이 김을 먹어서 그런가 거의 김의 반전문가가 되었고 개인적으로 곱창김을 제일 좋아하는 편이었어서 그걸 위주로 먹고 종종 새로운 김을 탐험하곤 했다 그리고 오늘 진짜 맛있는 김을 발견했다 바로 참조은 숯불김이다 내 글을 봐와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서론은 짧게하는타입인데 이건,,,, 말이 길어질 수 밖에 없었다 진짜 맛있으니까 무슨 옛날석쇠방식으로 숯불에 구었다는 그런 멘트를 보게되었는데 전통방식 옛날방식 사랑하는데다 숯불까지 사랑하는 나는 일단 멘트에 솔깃해서 먹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