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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야네라스 직관과 객관 이세돌 추천도서 읽어본 후기

 키코 야네라스 직관과 객관 이세돌 추천도서 읽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블로거 하이입니다 최근에 이세돌 추천도서로 직관과 객관이라는 책이 뜨기 시작했고 저와 가족이 이세돌님의 취향을 좋아하다 보니 기대를 갖고 읽어봤어요 저자는 세계를 수치로 해석하고 모든 복잡한 현상을 간결한 구조로 정리한다고 말합니다 복잡한 머릿속이 실시간으로 정리되는 느낌이 아주 좋았고 세상 모든 것을 수치화한다는 생각이 제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어요 빅데이터 통계학 조재근 교수님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철학자인 맥스 로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데이터를 제대로 해석하려면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고 추천한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렇게 책에 이끌려 읽게 된 키코 야네라스의 직관과 객관은 세상 모든 현상을 수치화하는 관찰을 제시합니다 저는 경영학과를 다니며 빅데이터를 배운 적이 있어 비교적 익숙한 부분도 있었지만 낯설고 도전적인 느낌도 받았어요 사건의 원인을 찾는 우리의 습관과 달리 저자는 원인의 원인까지 파고들며 좀 더 편견 없는 사고를 유도합니다 단편적 정보로 가치 판단을 내리기보다 데이터의 맥락과 연결고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방향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고 느꼈어요 또한 잘못된 문제를 해결하려 해도 방향이 잘못됐다면 결과도 나오지 않는다는 점, 예를 들어 부산으로 가야 하는데 북쪽으로만 걸어가면 결말이 없다는 비유가 와 닿았어요 이 책은 인과관계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증거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미셸 드 몽테뉴의 우리가 잘 모르는 것을 가장 굳게 믿는다는 말과 더닝 크루거 효과를 통해 우리가 모를 때 자신을 과신하는 경향을 경계해야 한다고도 짚어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위험하지 않게 올바른 길로 방향을 제시해주는 가이드로 읽힙니다 아직은 다소 어렵지만 데이터의 사회에서 올바른 방향성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했고 저 역시 더 읽어봐야겠다 느꼈습니다 데이터의 본질에 다가가려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다가오는 읽기의 방향성으로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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