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속광 세럼으로 희다의 글루타치온 이븐 앤 글로우 세럼을 선택했고, 고순도 리포좀 글루타치온과 나이아신아마이드의 조합이 피부 속까지 스며들어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를 선사한다고 느꼈습니다. 리포좀이 흡수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건조한 겨울에도 피부가 쉽게 당기지 않고 촉촉하게 남아 미백 세럼임에도 피부가 번들거림 없이 속광이 살아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형은 가볍고 산뜻한 워터리한 텍스처로 흐를 정도로 얇고 물 같은 느낌이 사진이나 영상에서도 보일 만큼 가볍습니다. 그런데 발랐을 때 피부 속 수분감이 빨리 날아가지 않고 오히려 깊숙이 스며드는 느낌이 들어 여름에도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세럼을 바를 때 세럼의 흡수 속도에 맞춰 피부 결 케어를 병행했고, 세럼 자체가 무겁지 않아 다른 기초제품들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3방울 정도를 얼굴에 도포하면 은은한 광채가 올라오고, 반들반들한 광이 아니라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속광 느낌이 확실했습니다. 미백 브라이트닝 케어를 하면서도 속보습을 채워주고, 피부 톤이 환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는 토너 패드로 피부를 정돈한 뒤 희다 세럼을 바르고, 데이타임에는 선크림으로 마무리하고, 나이트타임엔 보습 크림으로 마무리하는 루틴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라이트닝 세럼을 찾는 분들, 기미나 잡티 고민이 있는 분들, 속보습과 속광까지 함께 원하는 분들에게 이 세럼은 특히 매력적이라고 느낍니다. 여름에도 사용 가능하니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안내되었던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 피부 타입은 모태건성에 가까워 겨울철 건조가 심한 편인데도 이 세럼은 자극 없이 가볍게 작용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속속광과 미백 케어를 동시에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세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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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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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광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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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신아마이드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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