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봄철 심한 건조를 해결하기 위해 라뮤즈의 NMN앰플을 사용해봤습니다. NMN은 저속노화 핵심 성분으로 알려져 있고,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의 언급에서도 꾸준한 섭취가 언급되곤 한다고 생각하며 피부에 바르는 것에 솔깃했습니다. 실제로 이 앰플은 한 병으로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잡아준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제형은 예상과 달리 물처럼 가볍지만 오일리한 질감을 풍부하게 품은 듯 공기처럼 흘러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끈적임 없이 피부에 잘 흡수되었고, 보습감이 오랫동안 유지되었습니다. 손목에 발랐을 때도 피부에 보습제가 응축되며 촘촘하게 영양이 전달되는 느낌이었고, 모공을 막는 코팅이 아니라 피부 표면에 리치한 보습감을 선사했습니다. 그래서 건조하고 당김이 있었던 제 피부도 바로 안정감을 느꼈고, 촉촉함이 피부 결 사이사이에 자리 잡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얼굴에 적용했을 때도 액상형이라 주의해서 도포해야 하지만, 피부표면에 닿는 순간 보습감이 빠르게 확산되며 끈적임 없이 잘 펴발렸습니다. 토너 이후 건조함과 푸석함이 남아 있던 피부가 앰플 단독으로도 충분히 촉촉하게 유지되었고, 시간이 지나며 피부가 조금 더 탄력 있게 느껴졌습니다. 크림을 별도 바르지 않아도 당김이 줄었고, 탄력 개선 효과도 기대 이상으로 느껴졌습니다. 봄철 건조와 탄력 관리 모두를 한 번에 잡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총평으로 이 앰플은 보습감과 영양을 동시에 전달하면서 피부에 뚜렷한 탄력감을 주는 제품으로 보였습니다. 건조하고 탄력 관리가 필요한 피부에 단독 사용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피부 상태에 맞춰 단독 사용 또는 크림과의 조합으로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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