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서 지분 물건은 일반 물건과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가격이 싸다고 해서 바로 수익이 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분경매에서는 얼마에 사느냐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 판에 들어가도 되는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지분경매 물건을 검토할 때 제가 가장 먼저 보는 기준을 정리해보겠습니다. H.입찰입니다.
지분경매 이야기를 꺼내면 보통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지분은 싸게 사면 되는 거 아닌가요?”
겉으로 보면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감정가 대비 낮은 가격에 낙찰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분경매는 가격이 싸다고 해서 해결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지분을 낙찰받는 순간 결국 다른 지분권자와 관계가 시작되는 투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분 물건을 볼 때 "얼마에 낙찰될까?" 보다 먼저 "이 판에 들어가도 되는가" 이 질문부터 던집니다.
오늘은 지분경매를 검토할 때 제가 먼저 확인하는 기준에 대해 몇 가지 생각을 남겨보겠습니...
원문 링크 : 지분경매 투자 기준|이 물건 들어가도 될까 판단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