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의 로고가 있지만 둘다 황혜성 작가의 로고가 맞습니다. 두가지의 로고가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하는 작가의 영문표기는 문체부에서 권장하는 방법( Hwang Hyeseong )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해외전시를 위해서는 여권에 표기된 영문성명과 동일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나 현재의 여권에는 Hwang Haesung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권에 있는 로마자 이름를 바꾸려는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허용 요건이 기존 로마자 사용자 수가 50%미만이면서 1만명 미만이어야 한다고합니다. 현재 '혜'를 로마자로 'HAE'로 사용하는 국민의 수가 1만2천명으로 50%미만에는 해당되지만 1만명 이상이 사용하기에 거절을 당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앞으로 해외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여권에 등록되어 있는 로마자이름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Hye'를 영어로 발음하면 우리나라 발음과 약간 상이하기도 하기에 기존 여권상의 로마자 이름을 ...
원문 링크 : 황혜성 화가 로고의 로마자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