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3일자 / 마현 기자 자연과 내면의 이미지를 추상으로 그리는 황혜성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구구갤러리는 서울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황혜성 작가의 ‘파라다이스’ 초대 개인전을 15일부터 26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황혜성 작가는 중견 작가로 정형화 되지 않은 추상화를 그리고 있다. 그의 작품은 바람과 물처럼 자유로움이 느껴지지만 그 속에 자신 속에 내재된 추억과 현재의 시각이 녹아들어 관객들로 하여금 편안함과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편안함을 전해준다.
미술평론가 김성호는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추상 이미지와 주관적 감성의 추상 이미지로 대별되지만 ‘춤추는 붓’이라는 은유에 어울린다”며 “구체적인 변화 양상을 가늠하기 쉽지 않지만 그만의 독특한 주관적 개성과 정신적 기품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추상작업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작가노트다.
파라다이스(Paradise)를 꿈꾸며... 서양화가 황혜성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우리들...
조금...
원문 링크 : 물과 바람같은 황혜성 작가의 ‘파라다이스’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