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비아 시미입니다.
조금씩 기온이 내려가고 있는 가을이 다가오는 듯한 날씨입니다. 한창 다이어트 중인데 살 안 찌는 점심을 사주시겠다는 지인과 함께 파주 문산 쪽으로 갔어요.
문산읍 쪽이라 일산에선 20분~30분 정도 더 들어가야 하는 곳입니다. 간판부터가 예술가적 느낌이 물씬 느껴지죠 파주 카페 들꽃이야기라고 검색하니 뜨더라고요.
도착했을 때 멋있게 관리된 잔디를 보니 여기가 가정집인지 카페인지? 어리둥절했어요.
들꽃이야기 카페에 다육이들과 각종 꽃 차들로 장식이 되어 있어서 상호랑 찰떡이다 싶더라고요. 산채비빔밥을 시키고 기다리면서 우와~ 감탄사 연발입니다.
사진이 참 잘 나왔죠 (작가 등극ㅋㅋㅋ) 이렇게 곱디고운 고무신 본 적 있으세요? ㅎ 한 땀 한 땀 사장님이 직접 수를 놓으시고 수작업 하신 것들이 매장을 편안하게 돋보이게 하는 곳입니다.
종류별 꽃 차들 다육이들 보고 있으면 차분해지면서 생각이 정리가 되는 듯 미소짓게 되더이다. 꽃이 핀 다육이가 있어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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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주 조용한 카페 들꽃이야기[힐링 차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