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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낙관주의

 명확한 낙관주의

각각의 세대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다. 할아버지 세대는 '세상에 안되는 건 없다'는 마인드였다.

아무것도 없었던 한국에 조선소가 생기고, 고속도로가 생기기 시작했다. 아버지들은 '열심히 살자'라는 생각을 한다.

만들어진 것들 위에서 열심히 일했다. 덕분에 잘 다져진 기반 위에서 빠른 성장을 이뤄나갔다.

불명확한 낙관주의 우리들의 세대는 어떨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결국 잘되지 않을까?'

인 것 같다. MZ 세대는 태어나자마자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았다. 20년을 풍요롭게 살았기 때문에, 향후 20년도 잘 될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거라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이다.

나도 그렇다. 내가 비관적인 편이지만 내 미래는 어떻게 해서든 낙관적으로 끝날 것이라는 생각이다.

여기에 큰 문제가 있다. 불명확한 낙관주의는 꿈이 없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한다.

현재 할 수 있는 것, 개선할 수 있는 것들에만 집중...

원문 링크 : 명확한 낙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