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지적 다이어트에 빠졌다. 인지적 다이어트는 뇌에 쌓인 짐을 줄이는 일이다.
컴퓨터로 치면 메모리를 비우는 과정이다. 자청과 주커버그도 인지적 다이어트를 한다.
자청은 아침에 고민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단을 동일하게 가져간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과 관련 있는 일에만 집중하기 위해, 매일 같은 옷을 입는다.
메뉴를 고르는 일과 옷을 고르는 일은 생각보다 뇌의 에너지를 많이 사용한다. 이 인지적 짐만 줄여도 에너지 높은 상태로 하루를 살 수 있다.
나는 카톡이 쌓여도 잘 안봤다. 해야할 일을 계속 미뤘다.이때 나는 쉽게 지쳤었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없었다. 지금은 고치고 있다.
카톡도 제때 답장하고, 해야할 일은 곧바로 한다. 뇌가 클린해진 상태에서 더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인지적 짐들이 사라지는 순간, 말도 안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행복하지 않다면 너무 해야할 일이 많은 상태임이 분명하다.
나도 주커버그처럼 똑같은 옷 5벌을 사러 ...
원문 링크 : 주커버그가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