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롯데리아에 다녀왔다. 커피한잔 시키고 버거세트를 하나 사서 포장을 선택하고 최종결제를 했다.
그런데 뭔가 최종금액보다 결제금액이 더나온것같아서 영수증을 자세히보니 일회용 컵 보증금 추가 600원이라고 적혀있더라. 세종과 제주에서만 우선 시행된 환경부 일회용품 보증금제 정책이라고하는데, 육지도 언제부터 확대 시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당황스럽다 이 정책..cc 환경부 일회용품 보증금제 일회용컵 사용금지의 취지는 알겠다만..
대부분 패스트푸드(롯데리아, 맥도날드 등)의 경우 배달이나 테이크아웃을 한다. 매장에서 먹고가지않으면 무조건 보증금을 부가한다.
그렇다면 무조건 반납하러오라는 말인데... 반납의 수고로움은 그렇다치자.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부분은 패스트푸드점 대부분이 액체가 오래 닿아있으면 흐물흐물해지는 컵을 사용한다는거다. 스타벅스의 경우 리유저블 컵을 만들어내서 보관이라도 용이하다.
하지만 패스트푸드점은 먹고나서 어떻게 두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일회용컵을 반납하는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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