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조트에게 닥친 1편에서의 고통과 수난은 모두 지나가고 꽃길만 펼쳐지는 2편이다. 사실 뭐 당연하게도 완벽한 꽃길은 아니다.
주인공이 고통받고 해결되는맛에 소설 보는거긴하지만 2편은 주인공 삶의 터닝포인트+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돼있다. 주인공은 뛰어난 화학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좋게보는 사람는 거의 없다. 1950년대에 여자인 엘리자베스가 너무 독립적이고 드세다는 이유때문.
그러던 와중에 유명한 화학자였기에 엘리자베스의 뒤를 묵묵히 지켜줄수있었던 남자친구 켈빈까지 죽게되고 그의 죽음과 동시에 혼전임신을 하게된것을 알게된 엘리자베스는 어쩌면 당연하게도 연구소에서 해고된다. 해고 후에도 그녀의 집을 찾는 연구소 직원들은 많다.
자르긴 잘랐는데 주인공만큼의 인재는 없었고, 현금으로 뒷돈을 주며 본인들의 실험에 대한 조언, 방향성을 잡아줄것을 수없이 부탁한다.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지는 못하고 무대뒤에서만 활약할수밖에 없는 그녀였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죽은 남자친구가 남겨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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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포주의) 레슨인케미스트리2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