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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소비기한표시제 : 마트에 소비기한 표시된 두부 등장

 식생활소비기한표시제 : 마트에 소비기한 표시된 두부 등장

2023년 1월부터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 표시제가 적용됩니다. 기존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한으로 판매자 중심의 기한이었다면 소비기한은 소비자중심에서 섭취해도 건강이나 안전에 이상이 없을것으로 인정되는 소비의 최종 시한입니다.

단,식품의 유통, 취급,보관방법을 철저히 지켰을 경우에 말입니다. 오늘 마트에 갔더니 소비기한이 표기된 두부가 등장하였습니다.

풀무원이 시행이전에 시험기간을 거치려나 봅니다. 그런데 의문이 생겼습니다.

기존 두부는 유통기한이 14일 입니다. 소비기한은 90일인데 진짜 두부가 104일까지 괜찮을까?

의문을 넘어서 의심스럽습니다. 소비기한이라는것은 정해진 보관방법을 철저히 지킨 상황에서 정해진 소비기한이라 합니다.

마트의 두부코너는 냉장실 문이 닫혀있지도 않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수도 없을텐데 또한 구매후 가정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될 시간이 많을텐데 그럼 이런 정해진 소비기한보다 며칠을 먼저 먹어야 하는지 계산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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