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보일무렵이 지났는데 날이 흐리기만 합니다. 일기예보에는 '맑음'이라고 나왔는데...
멀리보이는 등대를 배경으로 일출을 보기로 했습니다. 왼쪽이 빨간색, 오른쪽이 흰색등대입니다.
빨간색 등대로 가서 강렬한 일출색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일출시간이 20여분 지났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좀더 기다려보려는 찰나에 해가 어느새 중간까지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멀리 흐린 구름에서 붉으스름한 해가 보입니다.
빨간 등대랑 대비 시켜 담아 봤습니다. 맑은 날씨였다면 좋은 그림이 나왔을텐데 아쉽습니다.
해는 점점 진한색을 띄면서 자기의 모습을 찾아 갑니다. 희미한 색이나마 반령도 비..........
감사한 하루의 시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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