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와서 어차피 가까운 시장은 자갈치시장.. 어차피 어딜가나 가격은 이미 담합이 되어있어 싸게 사는건 불가능함.
일단 이런 시장은 들어가자마자 내가 원하는 어종이 있는지 한바퀴 쓱 돌아보는데 그놈에 호객행위 진짜 뚝배기 깨버리고싶다.. 일일이 대꾸할 힘도없어서 그냥 다 쌩까고 한바퀴~ 여기도 뭐 서울이랑 별반다를게 없이 먹을게 거기서거기..
그나마 발견한게 독가시치 한마리와 달고기 2마리 독가시치가 궁금해서 갔더니 안판다해서 달고기로ㄱㄱ 부산 자갈치시장 호객행위/달고기회/이시가리/줄가자미 살아있는 달고기를 처음봤다. 생선까스나 전해먹으면 맛있다는걸 알고있지만 언제 또 이걸 접해보겠나 싶어 한마리ㄱㄱ 도다리?
가자미? 바구니 왼쪽에 이시가리 2마리가 있어서 2마리 달라했다.
사실 이시가리가 아닌 줄가자미 줄 = 사메 / 가자미 = 가레이 사메가레이가 맞는 단어고 한국말로 줄가자미가 맞는말이다. 아직 이 표기가 달라질 일은 없으니 편의상 그냥 이시가리라 칭하겠다.
달고기 kg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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