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새벽시장에 갔는데 먹을만한게 없다. 오랜만에 게으름을 뿌리치고 간건데..
보이는거라곤 갑오징어와 오늘따라 경매장 업체들이 뭔가 일을 안하는 기분? 그냥 그런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걍 서울수산 가서 참돔하나 가져왔다. 참돔 회뜨기 시작!!
일단 오늘 가져온 참돔이다 2.4kg의 무게에 빵도 좋고 키로당 21,000원 21,000원 x 2.4 = 50,400원!! (제로페이 수산대전상품권 20% 할인) 총 40,320원!!
역시 참돔은 항상 저렴하고 최고다.. 모든 생선손질의 시작은 비늘치기지만 일단 우리같은 초보자들이 지느러미에 찔리면 극도의 고통을 느낄 수 있으니 큰 가위로 지느러미부터 자르고 비늘을 꼼꼼히 쳐주자.
저 등지느러미에 찔려서 병원간 사례도 본적있다. 어느정도 독이 있는걸로 알고있음.
비늘을 다 쳤으면 대가리와 내장을 분리하고 내장이 있던 뱃속을 깨끗하게 빡빡 씻어낸다. 일단 배 등 등 배 순서기 때문에 배쪽부터 살을 떠내고 돌려서 등쪽도 살살 포를 떠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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