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의 물리학 저자 카를로 로벨리 출판 쌤앤파커스 발매 2016.02.26. p.18-21 공간은 이 세상을 구성하는 '물질' 중 하나가 된 것이지요. 공간은 파도처럼 물결을 이루며 휘기도 하고 굴절도 하고 왜곡되기도 하는 실체입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단단한 선반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물컹하고 유연한 거대한 조개 속에 들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행성들이 태양의 주위를 돌고 물체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도 공간이 곡선을 이루고 있어서입니다......즉, 공간은 물질이 있는 곳에서 곡선을 이룹니다.
그게 전부입니다.......그런데 공간뿐 아니라 시간도 곡선이 됩니다. 아인슈타인은 지구 대기권 밖처럼 중력이 약한 곳에서는 시간이 빨리 흐르고, 반대로 중력이 센 지구 표면에서는 시간도 천천히 흐른다고 예측했습니다.
이 또한 실제로 측정되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p.52-53 은하들이 흩뿌려진 우주의 조직 자체가 바다의 파도와 비슷한 파동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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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순간의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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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의별
원문 링크 : 모든 순간의 물리학- 카를로 로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