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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회식 때 접대목적 룸살롱을?

 남편이 회식 때 접대목적 룸살롱을?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사연의 메인 키워드는 바로 룸살롱입니다. 요즘 세상에 아직도 술자리 접대를 룸살롱에서 하는 경우가 있나 싶겠지만, 놀랍게도 여전히 많은 직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보내주신 사연 역시 바로 그 부분에서 시작됩니다. "룸살롱에서 접대를 했다는데, 이걸 이해해야 할까요?"

사연자 분은 결혼한 지 이제 10년 정도 된 아내분입니다. 결혼 초에는 맞벌이를 하시다가 아이를 출산한 후로는 전업주부로 아이를 키우며 살림에 전념하고 계셨다고 해요.

남편이 외벌이로 경제적 부담을 지고 있으니 아내분께서는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남편이 야근이나 출장을 갈 때마다 도시락과 간식을 챙겨주는 등 헌신적으로 내조를 해오셨다고 합니다. 남편은 술을 원래 즐기지 않고, 오히려 회식 자리나 접대 자리를 싫어하는 성격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직급이 올라가고 책임이 커지면서 어쩔 수 없이 참석해야 하는 술자리나 접대 회식이 늘어나면서 남편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다고 하네요. 남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