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오픈채팅 수준이 아니다 오늘은 불륜 채팅방, 특히 요즘 급증하고 있는 기혼자 오픈채팅방에서 신원 확인이 얼마나 철저하게 이루어지는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오픈채팅이라고 하면 사는 곳을 적거나 간단한 실물 사진을 공개하는 정도를 생각하실 텐데요, 여기서는 그 정도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언뜻 보면 공인인증서를 받는 것만큼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는 구조라고 보면 되겠어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기혼방', '돌싱방'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아주 쉽게 다양한 방이 주루룩 뜨죠.
그런데 이렇게 뻔뻔하게 썸을 타려는 사람들도 실제로는 겁이 나긴 하나 봅니다. 익명 채팅이라지만 혹시라도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큰일이니까요.
그래서 채팅방 입성 과정부터 정말 철저하게 신원을 확인한다고 합니다. 입장 첫 단계, 얼굴 공개와 웨딩사진 인증 우선 채팅방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묻는 게 ‘기혼인지 미혼인지’입니다.
왜냐하면 미혼과 기혼이 얽히면 복잡한 ...
원문 링크 : 불륜 채팅방 실체, 신원 확인은 이렇게 철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