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파탄 나고, 배우자의 외도로 상처를 입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분노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내 인생을 망쳐놓고, 저 사람은 행복하게 잘 산다고?" 그리고 이어서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직장에 찾아가서 한마디 해줄까?" "결혼식장에 가서 불륜 증거 다 뿌릴까?"
"한 대 때리고 나면 속이 좀 시원할까?" 당연한 감정입니다.
누구라도 그 상황이라면 그런 상상 한 번쯤은 하죠. 하지만 문제는 그 분노 표현 방식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때리면 폭행, 공개하면 명예훼손, 욕하면 협박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시는 게 있습니다. "불륜은 상대방이 잘못했으니까 내가 뭘 해도 정당하다."
아쉽지만 법은 그렇게 인정하지 않습니다. 폭행, 상해 정당방위 아닙니다.
어떤 사정이 있어도 사람을 때리면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명예훼손 사실을 말해도 처벌됩니다.
불륜이 진짜여도, 그걸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면 명예훼손입니다. SNS 게시물 스토리에 10초 올...
원문 링크 : 상간녀 상간남 참교육은 반드시 이혼전문변호사의 조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