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스푼 우리가 쓰는 시간은 자연과 고대 천문학, 60진법이 결합된 역사적 선택이에요. 1️ 60초·60분은 고대 바빌로니아의 ‘60진법’에서 왔다 시간을 60단위로 나누는 관습은 기원전 2000년경, 바빌로니아인들이 사용한 수 체계에서 시작됐어요. 그들은 10진법이 아니라 **60진법(Sexagesimal System)**을 사용했는데, 그 이유는 “수학적 효율성” 때문이었어요. 10은 2와 5로만 나누어지지만, 60은 2, 3, 4, 5, 6, 10, 12, 15… 등 다양한 숫자로 나눌 수 있어요.
이건 당시 천문학, 달력, 농업, 측량 등에서 엄청난 장점이었어요. 예를 들어, 한 바퀴(360도)를 60으로 나누고, 각도를 다시 60으로 나누는 방식은 정확하고 반복 가능한 계산 시스템을 만들었죠.
즉, 60초·60분은 “사람 손가락 10개 때문이 아니라, 수학적 분할 효율성 때문에 채택된 시스템” 이에요. 그리고 이 선택이 2천 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것이죠. 2️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