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아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부모가 되면 아이를 키우는 것이 결코 쉽지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가장 마음이 아픈 것은 우리의 아이가 아프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쉽게 고쳐지지 않는 병에 걸릴 때 말이죠.
감기만 걸려도 가슴이 아픈데, 생각치도 못 지병이 생기면 아마도 머릿속에 무수한 생각들이 지나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의 딸아이는 어느 순간 눈이 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을 병원에서는 '내사시'라는 표현을 합니다. 여기서 내사시와 외사시의 차이는 눈 중심으로 안으로, 혹은 밖으로 벗어나서 초점이 맞춰진 눈동자를 말합니다.
저의 딸은 24년 3월 기준으로 21년 11월 생 입니다. 개월수로 생각하면 약 2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부모 마음으로 '무탈하게만 자라나다오'라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지만, 어딘가 불편하거나 유전인 것으로 판단이 되면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을 사실입니다. 어느 순간 딸 아이의 눈동자가 내사시라는 것을 발견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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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8개월 발견된 눈 몰림 현상, 아이의 사시 |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