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미장을 가리지 않고 주식 시장에서 '전염병 관련주' 바이오 주식은 늘 뜨거운 감자인데요. 전혀 예측 불가능한 팬데믹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요동치곤 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특히 콜레라 백신 '유비콜'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유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저도 최근 폭염으로 인한 글로벌 전염병(콜레라) 확산 소식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유바이오로직스에 다시 한번 눈길이 가더라고요.
과연 유바이오로직스가 단순한 바이오 테마주를 넘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금부터 함께 파헤쳐 봅시다. 어떤 기업 어떤 회사?
→유바이오로직스는 2010년 설립된 국내 바이오 기업으로, 백신 개발 및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Euvichol)'은 이 회사의 대표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유비콜은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통과하여 유니세프(UNICEF) 등 국제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