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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도 색깔 별로 의미가 다르다ㅣ카네이션 선택 실수

 카네이션도 색깔 별로 의미가 다르다ㅣ카네이션 선택 실수

카네이션도 여러 가지 색상이 있어요. 최초로 탄생한 카네이션은 빨간색이었겠죠.

흰색 노란색 분홍색 등은 후에 개량된 것일 테고요. 카네이션은 장미 국화 튤립과 더불어 세계 4대 절화(切花)랍니다.

절화란 가지 째 꺾거나 자른 꽃을 뜻합니다.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존경과 사랑을 담아 전하게 된 카네이션의 유래는 나라마다 신화마다 사건마다 종교마다 워낙 '설'로써 다양해 뭐가 딱히 맞다 정의 내릴 순 없겠네요.

카네이션의 꽃말과 의미 역시 색깔 별로 다르답니다. 빨간색 카네이션-사랑, 존경, 감동, 건강기원.

노란색 카네이션-실망, 경멸, 거절, 질투. 분홍색 카네이션-여성의 사랑, 열렬한 사랑.

하얀색 카네이션-추모, 순수, 당신을 기억해. (카네이션 꽃바구니) 꽃말에 따른다면 생존해 계신 부모님이나 존경하는 스승님께 흰색카네이션을 선택해 달아드리거나 혹은 노란색 꽃바구니로 만들어 드리는 건 대단히 큰 실수라 하겠죠.

반대로, 이미 돌아가신 분께 건강을 기원하는 꽃말(의미)의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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