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큐! 욕 하는 거 아님 주의.
ㅋㅋ 자고 일어났는데 가운데 손가락 지문 부위에 이런 게 생겼어요. 응?
이게 대체 뭐임? 두릅 다듬다 가시가 박힌 건가?
근데 하나도 안 아픈데요. 이해를 몬하겠데이.
참고로 산을 수화로 표현하면 가운데손가락 바로 이거랍니다. 첨 알았음.
ㅎㅎ 확대를 해보면 이래요. 두릅가시가 박힌 것도 아니고 피가 맺혀 있어요.
피고임? 살다 살다 이런 경험 첨인데, 혹 경험 있으신 분?
바늘로 푹 찔러 고인 피를 빼야 하나? 그러다 파상풍 걸릴까?
피 빼고 소독하면 되지 않을까? 네이버 뒤져보니 비슷한 경우 많군요.
특히 아가 손에 피가 고여... 엄마 억수로 놀랐겠음.
걍 냅둬도 되겠지요? 괜히 솓 댔다가 2차 감염 같은 거...
ㅎㅎ 어쨌거나 초롱이 산책부터 시키고 올게요. 오늘 제가 좀 바쁠 예정입니다요.
키보드 뚜드리는 데는 가운데손가락에 고인 피 따위... 별 지장 없네요.
슝~...
원문 링크 : 가운데손가락 피고임ㅣ뻐큐 욕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