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일 개천절...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공휴일로 인식되는 이 날에 "노무법인 친구"는 사무실 이사를 하였다.
같은 건물 내 호실의 변경이지만 사무실 이사라는게 쉽지는 않은 일... 휴일에 함께 나와서 사무실 정리에 도움을 준 노무사님들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사무실 정리가 끝나고 일주일 정도 지난 무렵... 얼마 전 겸직금지를 이유로 공공기관에서 해고당한 사건의 재심을 의뢰한 고객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사무실 이전을 축하한다면서 화분을 하나 보냈다고 말이다. 고마움의 인사를 하고 몇시간 지나지 않아서 큰 화분 하나가 사무실에 도착했다.
얼핏 보기에도 고급스럽고 상태가 좋아보이는 새 식구를 맞이하면서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이 나무는 이름이 뭘까?
물은 어느 정도 주기로 주어야 하고, 온도는 어떻게 맞춰야 하는 걸까? 이전에 한 번 사무실 화분 키우기에 실패한 경험이 있었던지라 또 다시 그런 일이 발생할까 걱정이 되었다.
문제는 필자에게 식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
원문 링크 : 나무키우기에 도움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