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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9 나도 이제 몬스타엑스 포카 있는 사람이야

 210509 나도 이제 몬스타엑스 포카 있는 사람이야

출근했는데 하필 딱 출근한 시간에 어반디케이 택배왔다는 카톡,,! 일찍 왔으면 뜯어서 포카라도 들고 나오는 건데,,눈물이 찔끔났지만 덕분에 그 누구보다 빨리 퇴근하고 집까지 전력질주해서 달려옴.

택배까자마자 반겨주는 형원이ㅠ 어버이날 쁠1이라고 동그란 얼굴로 마중나왔네 으뜸가는 효자다 효자~ ㅎ,,,,, 언박싱 영상 찍고 싶었는데 칼을 집어넣는 순간부터 망함을 직감함. 인간은 왜 손이 두 갤까?

한 네 개쯤이면 핸드폰도 들고 칼질도 하고 얼마나 편해 근데 죽을 때까지 브이로그 못 할 거 같은게 그냥 저 동영상 보면 어떡해봇처럼 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뻐 어떠케ㅠㅠㅠㅠ 이러고만 있음 브이로그는 애들에 대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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