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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헷갈리는 영어 발음, 이제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평생 헷갈리는 영어 발음, 이제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발음이 안 되는 건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한국어와 영어의 '말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Rice 주문했는데 Lice(이)가 나왔어요?" "Very를 Berry라고 해서 못 알아들었어요."

이런 경험 있으시죠? 괜찮습니다.

이건 당신의 귀나 혀가 둔해서가 아니에요. 한국어와 영어는 애초에 소리 내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오늘은 "열심히 연습하세요"가 아니라, 왜 우리가 이 발음들을 헷갈릴 수밖에 없는지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오타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1.

R과 L — 가장 유명한 그 녀석들 뭐가 다른가요? R 발음 - 혀가 입천장에 **안 닿아요 - 혀를 뒤로 살짝 말아올리는 느낌 - 예시: right (오른쪽), rice(쌀) L 발음 - 혀끝이 윗니 뒤쪽에 딱 붙어요 - 공기가 혀 양옆으로 빠져나감 - 예시: light(빛), lice(이) 왜 헷갈릴까요?

한국어 'ㄹ'은 항상 혀가 닿는 소리예요. 그래서 우리 뇌는 R도 자동으로 L처럼 처리해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