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에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러 영화관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주위에서 극찬을 하다보니 안 볼 수가 없더라고요~~!!
왕과사는 남자는 조선 6대왕 단종의 유배시절을 다룬 이야기인데요. 근래에 본 영화중에 가장 집중해서 본 영화입니다.
영화관 들어가기 전에 팝콘과 이것저것 먹을것을 사고 입장. 이것저것 영화 볼 준비를 하고, 관람 시작!!
영화는 1457년에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지로 향하는 어린왕 단종의 모습으로 시작. 단종의 유배지는 영월에 있는 청령포입니다.
그곳에서 마을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모습을 그려낸 영화인데요. 초반에는 웃음도 있지만, 마지막 시간에는 먹먹해지는 시간.
일부 상상력으로 채워지기도 했지만 두려움과 외로움, 인간적인 관계를 너무 섬세하게 잘 그려낸 영화같아요. 유해진 배우의 생활연기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보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더라고요. 출연배우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 이준혁, 박지환 등 많은 배...
원문 링크 : 왕과사는남자 단종 청령포 유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