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는 JSC ECON이라는 유학 준비 학회가 있고, 서강대에는 모서리학회, 성균관대는 Becoming Economists, 한양대는 성격은 약간 다르지만 SURF 프로그램이 그리고 서울대에는 역사가 오래된 에스퍼스가 있다. 듣기로는 동아대를 비롯한 몇몇 학교도 경제학 박사 유학 준비 학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대 에스퍼스가 2001년 설립으로, JSC ECON과 거의 동시에 운영되기는 했지만 이런 우리나라의 유학 준비 학회의 시작이자 가장 성공적인 모델이 우리학교 JSC ECON임을 부정할 수 없다. JSC ECON이 다른 유학 준비 학회와 차별화되는 점은 학회 운영 과정에서 경제학과 교수님들의 대규모 참여다.
내부적으로 이런 문화가 언제 정착됐는지는 모르지만, 많은 품이 드는 이러한 모델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고 경제학 박사 유학 성과를 내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실제로 유수의 학자들의 산실이 됐을 정도로 효과적으로 기여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이러...
원문 링크 : JSC ECON이라는 이름의 성공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