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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직무 탐방 - S&T - 딜러, 트레이더, 스트럭쳐러

 증권사 직무 탐방 - S&T - 딜러, 트레이더, 스트럭쳐러

증권사 프론트의 3대 직무 IB, S&T, 리서치 중의 하나로, 금융공학적인 지식과 프로그래밍 스킬이 필요한 분야기도 하다. 세일즈를 하는 딜러, 트레이딩을 하는 트레이더 모두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또한 최근에는 금융상품을 구조화하는 스트럭쳐러는 말할 필요도 없고 모든 분야에서 퀀트적 역량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IB 분야에 비해 인기는 덜하지만, 어디서나 관계 중심의 비즈니스가 될 수 밖에 없는 IB에 비해 해외 홍콩이나 싱가포르 혹은 런던 등지의 글로벌 중심지로의 이동도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활발하다.

또 외사 S&T 뱅커들이 국내 증권사에서 맹활약하는 등 인력 교류가 활발한 분야이기도 하다. 또 증권사의 자기자본을 이용하여 수익을 내는 프랍트레이더들이 증권사 내부에서 쓰는 전략을 가지고 헤지펀드를 세우거나, 아예 헤지펀드 매니저로 이직하는 등 많은 트레이더들의 산실이기도 하다.

실제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볼커룰'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