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증권사 직무 중 일선 영업 부서 중에 가장 스펙이 떨어지는 부서로 평가받지만, 가장 전통적인 우리나라 증권사 비즈니스의 시초일 뿐만 아니라 미래 증권사들의 경영 전략의 핵심이 되는 직무다. 2000년대 들어 IB나 S&T 분야의 수익성이 올라가기 전까지는, 증권사도 은행처럼 지점을 통한 영업망이 매우 중시됐었고 신입사원들도 꼭 지점을 거치는 순환근무를 겪었다. 현재 한국투자지주 김남구 회장님을 승계할 후계자 분도 경영자 교육을 지점에서 받고 있다고 하니...
굴지의 미래에셋금융그룹도 한국투자증권의 전신인 동원증권의 최연소 지점장 3인 방이 모여 탄생시킨 회사기도 하다. 또 어떻게 보면 증권사 내부 직무 중에 가장 상방이 높은 진로기도 하다.
전설적인 PB로는 삼성증권의 강정구 수석님으로 2025년 회사를 떠나시기 전까지 7년간 347억의 보수를 받으셨다고 전해진다. 또 증권사 내의 매출 비중도 대략 30% 정도인데다가, 시황 변동에 영향을 받는 브로커리지나 IB부문 수익에 비...
원문 링크 : 증권사 직무 탐방 - 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