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솔맘은 20대를 여의도에서 보냈어요. 그래서 제일 많이 가본 벚꽃길은 여의도 윤중로에요.
그런데 처음 부산에 와서 본 벚꽃은 삼익비치 벚꽃이었어요. 너무나 예뻤지만, 아파트 가로수(?)
길을 왜 벚꽃 명소라고 하는지 살~짝 이해를 못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흠....
그리고 두번째 본 벚꽃길은 황령산 벚꽃길이었어요. 정말정말 황홀한 벚꽃길이었지만 올라가다가 숨이찼어요 ㅋㅋㅋㅋ 하지만 황령산 벚꽃길은 감히 최고라 할 수 있죠!
특히 야경은 말모말모~~~~~~ 그리고 해운대로 이사와서 찾은 벚꽃 야경맛집은 바로바로바로~~~ 대우마리나 아파트 벚꽃길입니다 ㅎㅎ 왜! 부산의 벚꽃 명소는 아파트를 끼고 있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요~!
일단, 평지구요! 도로정비가 잘 되어있고, 나무가 정말 오래된 듯 웅장하고 풍성해요.
특히 마리나 아파트는 개인적으로는 여의도 윤중로길을 연상시키는 듯 해요. 아파트 주택지라 거리 버스킹 같은 이벤트도 푸드트럭은 없지만요 ^^ 홈플러스 해운대점 부산광역시 해운대...
원문 링크 : 해운대 숨은 벚꽃야경명소- 해운대 마리나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