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솔이들은 특히 배고픔에 약해요! 조금만 배고파도 짜증이 짜증이.......
하.... 그러니 애미는 바리바리 먹을 것을 챙겨다니는 편인데, 간식배, 밥배 따로 있는 솔솔이들이기에 식사시간때문에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요.
이왕 밀양까지 왔으니 좋아하는 맛집을 가고 싶었지만 맛집까지 거리가 있다면... 과감히 포!
기! 합니다 (전날 지인이 찾아준 장어집은 해산물알레르기 있는 남편 때문에 패스~ 닭백숙집에 가고 싶었지만 차타고 30분 나갔다간 차안에서 솔솔이들의 폭동을 목격하게 될 것 같아 패스~ 아이구야.....)
그래서 한천박물관 건너편에 있는 한천레스토랑 당첨! 그냥 가도 되지만 아이들은 이런 다리를 지나칠 수 없겠죠?
얘들아~ 저~~~~~기! 쪼~~~~~~기 뒷쪽으로 보이는 논이 건조장이란다!!!!
한천의 원료인 우뭇가사리는 5월부터 채취와 건조를 해 8월 밀양으로 옮겨와 세척하고 가마솥에 삶아 우무를 만들게 되는데, 우무는 11월 말부터 다음해인 2월까지 너른 논에 마련...
원문 링크 : SOL!SOL!한 밀양여행 - 한천레스토랑편 *한천테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