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위한 글이 나의 위로 글이 되다. 언제나 강해져야 하고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 말아야 한다는 나의 강박관념에 오랫동안 살아왔다.
나를 챙기기보다 상대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싶었고 약한 모습을 보이는것이 상대에게 전해질까 내색하지 않는다. 얕고 깊은 여러 굴곡의 삶속에서 너무 너덜해진 상처투성이인데 나 스스로 치유하지 않았고 어느 누구에게 위로를 받거나 약한 내면을 보여주기 싫었기에 치유받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그냥 순간 이겨내면 다 사라지겠지 생각했었다. 성취에 빠지고 결과를 만들때 마다 순간의 짜릿함과 나의 생각대로 증명함에 뿌듯하지만 동시에 밀려오는 공허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을 먼저 줘야 하듯 나에게도 이제 사랑을 먼저 주고 보듬어줘야겠다. 지금까지의 삶은 균형보다 편중이 심했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모든것을 가지기 어렵다. 무엇을 선택하기에 앞서 포기를 먼저 해야 하고 가지는 것에 앞서 먼저 비워 내야 하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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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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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삶모든얘기를나눌한명만있어도행복한삶이지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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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자에게행운과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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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자에게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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