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꾸준히 포스팅을 했지만 모두 여행기,시음기, 맛집리뷰, 책 읽기 모두 밝은 내용이었어요 머리속에서 계속 고민은 하고 있었지만 마음밖으로 꺼내 글로 써내리진 않았네요 일단 음악을 틉니다 제마음같은 미래적이고 몽환적인ㅋㅋ 썸네일이 유혹해서 틀어봤는데 괜찮군요 OK 오늘은 너야~!!
자주 제 신상에 대해서 털어놓아서 아시는 이웃님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는 7살,9살 사랑하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휴직중인 워킹맘입니다 오늘이 2월 첫날이니 이제 제가 복직일지 퇴직일지 선택해야 하는 날도 보름도 채 안남았네요 이 선택을 앞두고 열심히 책도 읽고 제 2의 인생에 대해서 고민도 많이 하고 했으나 여전히 어쩜 이렇게 어렵기만 한건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을 갖기전까지 제 인생에서 브랜드 MD라는 직업을 놓는다는 생각을 단 한순간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조산의 위험이 있다고 했어도 첫째 출산 10일전까지 만삭의 배를 안고 한시간거리의 직장을 꾸준히 다녔고 출산후 두달 반만에 복직을 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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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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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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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아줌마
원문 링크 : 선택의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