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힐링영화라고 표현하고 싶은, 국내 극장에는 2008년 3월 20일 개봉했던 라이언 고슬링 주연 영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보를 감상평과 함께 적어봅니다. Lars And The Real Girl 로코가 아니다.
타이틀과 포스터가 주는 느낌 때문에 가볍게 웃고 즐길만한 로맨틱 코미디 무비라고 짐작했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존중과 배려가 돋보이는 따듯한 분위기 속에서 흘러가는 진지한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더 애매한 제목으로 번역되는 바람에 영화가 주는 깊이 있는 메세지가 첫인상부터 묻혀버리고 말았죠.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평소 심리학에 관심 있었던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그럼 먼저 시놉시스를 간단하게 소개할게요.
줄거리 전개 어느 작은 마을에서 형네 부부랑 같이 살고 있는 스물일곱 살의 청년 '라스'. 정확하게는 그집 바로 옆 차고를 개조한 분리 공간에서 따로 지내고 있어요.
착한 심성에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은 라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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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힐링영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보 감상평